부동산인 아파트는 더 이상 거주하는 목적으로만 이용되지 않습니다. 실거주하면서 동시에 투자까지 되는 완벽한 투자상품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거기에다 예전과는 달리 학군과 역세권 편의시설 등 주변 인프라까지 보며 내부에 평형이나 인테리어, 구조 등 다양하게 보기 때문에 한국에 산다면 부동산은 필히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아파트에 신조어인 초품아가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초품아란?
초등학교롤 품고 있는 아파트라는 단어로써 자녀가 있는 분들께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자녀가 다닐 학교는 상당히 중요하게 여기는 나라로써 학군을 안볼 수가 없습니다. 더군더나 학교에 데리러 가는일도 잦고, 워낙 흉흉한 세상이라 아파트에서 가까이 있는게 좋은데요 이럴 때 초품아를 낀 아파트는 인기가 많겠죠 거기다 좋은 학군으로 분류되는 학교라면 너도나도 부모님들이 인근 아파트를 매매하려고 할테구요
그럼 아파트는 수요가 증가하면 당연히 매매가격도 오르겠죠? 부모 입장에선 좋은 학군에 거주하면서 아파트 시세차익까지 얻을 수 있으니 초품아라면 고객들에게 큰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예전엔 역세권, 숲세권 두가지만을 가지고 아파트 홍보에 나섰는데 요즘은 다양한 신조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초품아 뜻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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