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보리가 무엇인가요? 겉보리의 품종을 파종해서 대략 15cm~20cm 정도 새순이 올라왔을때에 재배하기 시작하면 새싹 보리라고 일컫습니다. 그럼 왜 새싹보리가 유명해졌나요? 라고 물어볼 수 있겠네요 이유는 보리보다 영양분이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칼슘은 우유의 5배, 칼륨은 시금치의 2개, 항산화 성분 폴리페놀은 녹차의 2배로 많은 식품의 영양을 앞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왜 새싹을 고집하는 것인가요? 라고 또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새싹보리는 추운겨울을 버텨내고 싹을 트는 과정을 보내는데 이 때 영양분이 더 많이 집중되면서 응축이 되어서 많은 성분들을 가지게됩니다. 식이섬유는 고구마보다 20배나 높으며 미네랄성분 12가지, 비타민 8가지가 골고루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폴리페놀, 폴리코사놀, 사포나린 등등 새싹보리의 효능을 더욱 빛나게 해줍니다.
새싹보리 분말 먹는법은 직접 본인이 집에서 재배하시는 방법도 있지만 대부분은 분말형태의 가루를 구해서 드시는게 간편합니다. 직접 재배하는건 손이 너무 많이가실거에요 그리고 대부분은 물에 타서 드시는데 찬물이나 뜨거운물보다는 적당히 미지근한 물이 좋습니다. 물을 미지근한물로 샤워하고, 먹는것도 미지근한게 좋다고들 하죠? 속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그렇고 뜨겁게 드시면 물 자체의 미네랄이 증발하기 때문입니다.
새싹보리 분말 먹는법 대표적인 물에 타먹으면 맛은 녹차향과 비슷합니다. 단맛이 없어서 심심한데 몸에 좋은건 다 이런 맛으로 먹는게 아니겠습니까? 다이어트 목적이 없으신분들은 꿀과 같이 드시는것도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 간혹 우유에 같이 타 드시는분들도 있는데 녹차향을 좋아하신다면 괜찮은 방법입니다.
또한 어떤분들은 새싹보리 분말 가루를 요거트에 같이 넣어 드시는분도 있습니다. 먹을 때 색감도 중요한데 보기에도 이쁘고 카페에서 파는 음식같이 보이더라구요 혹은 샐러드나 아이스크림에도 넣어서 먹을 수 있어서 부담없는 방법들이 많습니다. 이런 녹차향을 많이 거부하지 않는다는 조건에 한해서는요
건강관리에 도움되는 새싹보리 분말 먹는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하루 권장량은 분말가루로는 10g, 생으로 섭취를 하신다면 100g정도 생각하시면 되고 몇일 지나서 몸상태를 보면서 조금씩 조절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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