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남 나이 키 결혼 남편 사이코지만 괜찮아

장영남 배우는 이름이 특이해서 알게된 배우입니다. 여자배우지만 남자이름 같아서 찾아보니 할아버지가 아들을 기대했으나 딸이 계속 나와서 아쉬움을 달랠려고 기대했던 아들의 이름을 그대로 붙인거라고 합니다. 정확한 발음과 청아한 목소리 때문에 그리고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수간호사 박행자로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각인을 시킨 배우 장영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장영남 나이

본명 : 장영남

나이 : 1973년 11월 25일 (46세)

키 : 165cm / 혈액형 O형

거주지 : 서울

학력 : 계원예술고등학교, 서울예술전문대학

가족 : 남편 이호웅, 남동생 장영호, 아들

데뷔 : 1995년 극단 목화 단원

소속사 : 앤드마크

장영남

장영남은 대학로의 이영애라 불릴만큼 연극판에서는 인정해주는 미모를 가지고 있어서 상당히 유명했습니다. 거기다 엄청난 연기력으로 믿고보는 배우라고 칭했습니다. 그렇게 극단 목화에서 경력이 시작되었고 로미오와 줄리엣을 하지만 당시에는 연기력이 떨어진다고 교체가 되어서 불안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해에 분장실이라는 작품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수상합니다. 승승장구를 하며 프루프, 바리공주, 갈매기, 친정엄마 등 다양한 작품을 계속합니다.

장영남 몸매 키

2000년대 중반부터는 장진 연출의 연극도 출연하며 장영남 키 몸매하면 빠질 수 없는 배우인지라 SNL 코리아 크루에도 참여도 했습니다. 영화에서도 자주볼 수 있었는데 서민층이나 평범한 배역의 연기를 많이 하는 배우입니다. 수수한 외모때문인지 그런 배역을 많이 맡은듯 합니다.

장영남 배우

그리고 아시는분만 아는 여배우 사이에서 사망 전문 배우로 알려져있습니다. 연극에서도 죽는 역할이 상당히 많았는데 드라마에서도 초반에 사망 빠른 퇴장역할을 꽤 많았습니다. 대표적인 드라마로는 해를품는달 해품달에서 1회만 나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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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20년 하반기에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호평을 받은 수간호사 박행자역이 장영남을 대중들에게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수상경력이 20여차례 다되가지만 이번 드라마로 인해 영화 모두 인지도를 잡는 방송이 아니였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