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은 무엇?

최근 코로나가 잠잠하나 싶었는데 다시 서울에 모 교회 때문에 집단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종교가 이렇게 민폐인 적은 또 오랫만인듯 합니다. 그래서 서울은 물론 부산과 각 지방들까지 코로나가 막 시작 됬을때 보다 더욱 심하게 감염이 되고 있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합니다. 오늘은 사회적 거리 1단계, 2단계, 3단계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기준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2단계, 3단계는 각각 단계별로 기준이 있습니다.

하루 확진자 기준

1단계 : 50명 미만

2단계 : 50~100명

3단계 : 100명 이상

(1주에 2차례 이상 전날보다 2배 증가)

하지만 2020년 8월 24일 기준

400명 가까이 됐지만 아직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는 아닙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격상되면 많은것들이 제한되기 때문에 기준은 저렇다 할지어도 쉽게 내릴 수가 없습니다. 현재 여론은 56%는 필요하다고 느끼고 40% 신중해야한다고 합니다. 집단, 모임, 행사는 10인이상 금지에, 스포츠행사 경기중지 까지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공공다중시설을 운영중단하고 공공기관도 마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판단은 질본에서 하겠지만 중요하게 선택해야하는 점은 맞습니다. 정은경 본부장님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때문에 매일 걱정을 한다고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모두 실천을 잘한다면 코로나에 대한 예방도 잘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재택근무가 안되는 직업도 있을것이고, 돈을 벌어야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모임을 해야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최대한 피해를 주지 않게 다 같이 노력해서 코로나19를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