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하다 의미 뜻

영끌이라는 단어가 예전부터 나왔었지만 30대, 40대, 50대분들에게 까지 의미가 퍼지진 않았습니다. 영끌이라 함은 보통 20대 연봉, 초봉을 뜻할때 혹은 자동차, 집 대출을 받을때 쓰는 의미이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30대 이상분들에게는 크게 들을일이 없는 단어인데요 오늘 영끌하다 의미와 뜻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영끌하다 뜻

영끌하다, 영끌해서 라는 뜻은 영혼을 끌어모으다를 줄임말입니다. 예를 들어 영끌 연봉 4천이에요 라고 하는 것은 본봉+보너스+성과금+수당+야간수당+주말수당 이런식으로 모든걸 끌어모았을때 연봉이 4천만원이란 뜻입니다. 대출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출 영끌해서 집샀어요 라는것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한도를 모두 가져와서 집을 샀다라는 뜻입니다.

영끌로 부동산을 매매하거나, 자동차를 사거나 할때 쓰이는 뜻보다는 사실 연봉에 먼저 쓰이던 단어였습니다만 이렇게 저렇게 쓰이든 같은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뭐든 구매를 할때는 자신에게 상황에 맞게 구매하는게 맞습니다. 너무 무리해서 구매를 하는건 본인에게 큰 부담이 될 것입니다. 

요즘 10대, 20대들이 명품을 많이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런 기사가 많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명품도 좋지만 본인의 재력에 맞게 구매를 하셔서 영끌이란 단어를 좋은 뜻으로 사용이 되면 좋겠습니다.